노크타운·노크플레이스, 사용자 100만 돌파

정식 서비스 18개월만

주거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가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트러스테이

[더팩트 | 공미나 기자]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는 주거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가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 관리형 아파트 앱을 넘어 주거 관리·커뮤니티·생활 편의·상업시설 연계 서비스까지 확장한 하이퍼 커넥티드(Hyper-Connected) 주거플랫폼 전략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트러스테이는 2024년부터 매년 전년 동기 대비 350%의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내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트러스테이는 '제1회 테크라이브'를 통해 플랫폼 고도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아파트 관리 기능을 파편화된 개별 앱으로 제공하던 기존 주거플랫폼 시장에서 주거 편의 기능을 혜택 기반의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론칭했다.

빠른 성장 배경에는 사용자 혜택 기반의 서비스 론칭 전략이 주효했다. 지난해 1월에는 입주민 전용 마켓인 '타운마켓'을 오픈하고, 6월에는 놀 유니버스와 협업해 입주민을 위한 여행 서비스를 전격 론칭했다. 지난 12월에는 숨고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홈케어 서비스를 전격 론칭하면서 비즈니스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AI 기반 서비스들을 각 사용자 관점에서 출시한 점도 슈퍼앱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주효했다. 지난해 트러스테이는 △단지 AI리포트 △관리비 AI리포트 △화재감지AI △주차편의 AI 서비스 등을 연이어 론칭하고 주거 AI 특허 6종을 출원, 2종을 등록했다.

트러스테이 이승오 대표는 "앞으로 홈케어, 레저, 커뮤니티 커머스, 입주민 금융·구독 서비스까지 확장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주거 슈퍼앱'으로의 도약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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