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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5일 대회 공식 상품 온라인숍을 개설하고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숍은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인 놀유니버스의 스포츠 굿즈 플랫폼 '놀MD숍'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직위는 지난해 11월 충청권 개최도시 순회 팝업 이벤트 이후 상시 판매 채널을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공식 라이선스 상품은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 인형을 비롯해 의류, 문구류, 키링, 잡화 등 18종이다. 조직위는 연말까지 100여 종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숍 개설을 기념해 할인 및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부 의류 품목은 별도 공지 시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이벤트는 3월 5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할인은 온라인숍 회원 가입 후 적용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온라인숍은 팬과 대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스포츠 팬들이 대회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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