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마무리

총 5318명 교육 이수…목표 대비 208% 증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지난달 22일 약시우강사랑채에서 고품질 쌀 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월 6~28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수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교육 관련 정보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배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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