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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오랜만에 웃음소리와 흥겨운 장단이 울려 퍼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군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군위전통시장, 15일 의흥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장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동안 조용했던 시장 골목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상인들의 얼굴에도 모처럼 여유로운 미소가 번질 전망이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흥겨운 트로트 공연이 펼쳐져 시장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여기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떡메치기 체험과 따끈한 떡 시식 행사가 더해져,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명절을 함께 맞이하는 마을 잔치의 장으로 변신한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문화와 체험을 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을 생활 속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설을 맞아 많은 이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가득 정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상인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사람 냄새 나는 명절 풍경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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