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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중부대학교는 학생성장교양학부와 경기RISE사업단이 협업해 2026년 '경기도 대학교 노동인권 교양강좌'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5일 중부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첫 선정 이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5년 연속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중부대는 2026학년도 1·2학기에 정규 교양 교과목을 개설하고 경기RISE사업단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대학생 대상 지속가능한 노동인권 교육 체계를 추진한다.
1학기에는 '일터 속 인권이야기', 2학기에는 '일과 인권감수성' 교과목이 고양창의캠퍼스에 개설된다. 두 교과목은 노동인권 분야 전문가 특강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임금, 산업안전, 차별, 플랫폼·프리랜서 노동 등 대학생이 실제 노동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올해는 경기RISE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정규 교과에서 학습한 노동인권 내용을 바탕으로 노동인권 캠페인, 노무사 토크쇼, 질의응답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노동인권을 '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역량'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미옥 경기RISE사업단장은 "중부대는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 운영대학에 선정되며 노동인권 교육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며 "이는 단발성 강좌가 아닌 대학의 교양교육과 지역혁신 정책이 결합된 교육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RISE사업단과 연계해 노동인권 교육을 지역 기반 청년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자신의 노동 경험을 사회·지역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지연 중부대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교수는 "뷰티∙패션∙콘텐츠 산업을 포함한 현장 중심 전공의 특성상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노동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노동인권 문제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며 "이번 교과목에서는 현장실습·산업 연계 활동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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