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광주시청서 광주·전남 상생 직거래장터 운영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인접 시군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전남 7개 시·군(나주·순천·광양·장성·담양·함평·고흥)이 참여해 총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장터가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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