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설 연휴 대비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안전망' 논의

'응급의료·감염병 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한 '응급의료·감염병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6일 평택시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역 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 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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