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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과제 했더니…"절반은 자신이 쓴 내용 기억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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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이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지난 2003년 2주기 평가 이후 6주기까지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국 국·공립 사범대학 가운데 공주대가 유일하다.
공주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 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및 학생 지도 체계, 성과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 단위 진단이다. 교원 양성의 질 관리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공주대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안정적인 교원 확보와 교육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공주대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유지하게 된다. A등급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선정 혜택도 주어진다.
공주대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 초청 특강,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교육실습 지원 체계 등을 운영하며 예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성화 교육과정과 수업 실연 컨설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이번 결과는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의 성과"라며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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