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내달 20일 첫 재판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이 내달 20일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오는 3월20일 오전 10시20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이들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13일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를 이유로 전 목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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