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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최고 36층·1754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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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을 위한 '기운한상도시락'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고향 방문 대신 휴식을 선택하는 1인 가구가 늘면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세븐일레븐의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명절 간편식의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10일 출시되는 '기운한상도시락(6900원)'은 쫀득한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잡채와 각종 나물 등 총 11가지 반찬을 담아 풍성한 한상 차림을 완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해당 도시락 구매 시 '장인라면 얼큰한맛(2800원)'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혼명족들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7찬 도시락', '고기올인원 도시락' 등 베스트 도시락 6종 구매 고객에게도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명절을 혼자 보내는 라이프스타일이 자리 잡으면서 명절 도시락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패턴과 환경 변화를 반영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간편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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