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설 명절 간편식 출시…계란·고기 등 최대 40% 할인

8찬 정식 도시락 및 7종 세트 선봬
1인 가구 밀집 지역 매출 65.1% 달해


CU가 설 연휴를 맞아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8찬 정식 도시락과 전 세트를 출시하고 주요 명절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BGF리테일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CU가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을 위해 설 간편식 출시와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증가했으며, 특히 원룸촌 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매출 비중이 65.1%에 달했다.

CU가 오는 10일 선보이는 설 간편식은 '새해 복 많이 드시락(6500원)'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5900원)' 2종이다.

8찬 정식 도시락은 돼지갈비 양념구이와 각종 전, 나물 등으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전 세트는 오징어 튀김과 오색산적 등 7가지 전을 담아 제사나 성묘 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말일까지 알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냉동 만두와 떡국 떡 등에 대해 최대 1+1 행사를 열고, 11일부터 18일까지는 판란 30구를 최대 4000원 할인한 5900원에 선보인다.

명절 요리 필수 식재료인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도 40% 할인 판매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췄다.

BGF리테일 임형근 상품본부장은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알차게 설을 보낼 수 있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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