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 접수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운영 모습.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총 360구획(16구역, 7200㎡) 규모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 구획 중 25구획을 분양 신청한 대전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선 배정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1세대(또는 단체)당 1구획(구획당 20㎡) 신청이 원칙이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분양료 3만 원 납부 후 3월 23일~11월 20일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텃밭 분양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채소를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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