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설 앞두고 곳곳에서 이웃 돕기 행렬 이어져

쌀·생필품·음식 꾸러미까지…복수동 등 각 동에서 이웃을 향한 손길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대전시 서구에서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만든 불고기와 떡국 떡, 탕류 간편식 등을 담은 '행복 꾸러미'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는 모습.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시 서구에서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 녹색봉사회로부터 설 명절맞이 백미(10kg) 50포를 기탁받았다.

가장동 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 상인 등이 모여 만든 단체로 1995년부터 매년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관저2동은 소플러스 서대전점으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00여 개도 전달받았다.

물품은 식용유, 올리고당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명절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 선물 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복수동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도움의 발걸음으로 분주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만든 불고기와 떡국 떡, 탕류 간편식 등을 담은 '행복 꾸러미'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올해 △각종 건강 관리 지원 △희망의 꿈 장학금 △마을돌봄 물리치료사 등 사업을 추진해 소외되는 이 없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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