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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의왕=정일형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각종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청원 심사,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 안건을 다룬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해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1건을 심의한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접수된 사항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위원장은 박현호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에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 건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에서 의회가 승소함에 따라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와 관련해 이번 회기에서는 활동 기간 연장의 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의원징계요구 절차 진행을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도 예정돼 있다.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9대 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다양한 민생 현안과 문제를 살피고 해답을 찾는 과정속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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