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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신규 개원 예정인 국공립 어린이집 2곳에 대한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근거해 추진됐다.
각 어린이집은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내에 들어서며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7월 중 문을 연다.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꾸준히 늘려 왔다. 지난해 7곳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곳을 추가로 조성해 총 45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역 내 보육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남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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