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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SPC삼립은 경기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불이 발생했던 R동의 식빵 라인을 제외한 나머지 생산 라인의 가동을 지난 7일부터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SPC삼립에 따르면 R동에는 식빵 라인만 있으며, 해당 라인은 시화공장 전체 생산량의 5% 미만을 차지한다.
SPC삼립은 "당국의 현장 점검을 거쳐 설비·위생·제품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필요한 안전 조치가 완료돼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했다"며 "현재 시화공장은 기존 대비 95%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SPC삼립 관계자는 "공장 가동 재개와 대체 생산 체계를 통해 대부분의 공급은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2시 59분쯤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R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나 약 8시간 만인 오후 10시 49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과 20대 남성, 40대 여성 등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근무자 50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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