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윙크컴퍼니 ‘윙크 2.0’ 가맹점 경영 성과 가시화… 12월 매출 6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

더팩트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약 179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 부문 117억원 등이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과 2·3차 협력사에 자금 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은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이바지하고자 조기에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 전남 여수, 충북 보은 등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쌀과 생필품 등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경남 거제, 울산, 여수 사업장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가족 등과 명절 음식 나눔 등 후원 행사와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상생 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 철학을 강조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다. 멀리 잘 가려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bell@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