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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우지수 기자]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간 연결 영업이익이 600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82%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27억원으로 18% 증가했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PC·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 고도화가 성과를 냈다. 'P의 거짓'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이 흥행하며 수익성을 강화했다. '브라운더스트2' 등 모바일 IP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3억원으로 19% 증가했다. PC·콘솔 부문 매출은 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9월 출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영향이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477억원으로 11%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내러티브 기반 IP에 투자해 신작을 확보하고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하반기 인디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출시할 예정이며, 'P의 거짓 차기작'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브라운더스트2'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팝업스토어와 콘서트 등 오프라인 팬 경험을 확장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시행한다. 지난 1월 발표한 정책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의 20%인 약 120억원 규모 재원을 확보해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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