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정보보안 워크숍 개최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 방안 등 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이틀간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정보보안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가스공사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정보보안 점검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이틀간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정보보안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기준 개정 내용 △국가 중요시설을 겨냥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 방안 △부서별 정보보안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정보보안은 단순한 정보기술(IT) 문제가 아니라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어떤 사이버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맞춰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과 점검, 실전 모의훈련을 통해 보안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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