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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시는 10일 오전 11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 상품 우선 구매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지방조달청 등 정부기관, 부산 소재 공공기관, 16개 구·군, 대학·금융기관, 지역 경제단체 등 총 1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상생 연대를 공식 선포했다.
시는 수도권 업체 선호와 외부 여건 악화로 지역 기업의 판로가 위축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단순 소모품 구매를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선 구매' 원칙을 적용한다.
또 수의계약 시 지역 업체 우선 원칙, 지역 제한 경쟁입찰 사업 100% 지역 업체 선정, 건설 하도급률을 기존 56.7%에서 70% 이상으로 상향해 지역 인재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상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내 이웃의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경제 정책"이라며 "부산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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