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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순천=김동언 기자] 국립순천대학는 지난 9일 순천시 봄날 컨벤션홀에서 전남 RISE사업 평생교육 컨소시엄 대학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RISE사업 평생교육허브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남도 RISE사업 평생교육을 추진 중인 4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사업 시행 첫해를 맞아 주관대학인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성과 점검은 △성인 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성인 친화형 유연 학사제도 운영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한 대학-지자체 협업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력 등 4개 분야 15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부분 과제가 2025년도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참여 대학들은 각 3건씩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지역 특산물 활용 가공식품·제품 개발(국립순천대학교) △지역사회 연계 지역 전문가 인재 양성(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운영(초당대학교) △성인학습자 및 지역민 대상 경력개발·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세한대학교)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이 축적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가 향후 RISE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와 함께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평생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정시연 대표의 특강도 진행됐다. 정 대표는 "RISE사업 종료 이후에도 대학과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자생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자생적 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역 정주를 위한 체감형 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융수 국립순천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짧은 기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각 대학 RISE사업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돼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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