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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우수 이공계 학생 장학금…장세욱 "시간의 여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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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법무부 대전소년원(대산학교)은 10일 대전 소재의 캠핑 카페에서 재원생 5명과 보호자 8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음악치료 프로그램인 '음표로 여는 마음'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람 대전희망유스나래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기억에 남는 가족 일화를 선정해 악기로 연주하고 출원 후의 계획을 나누며 참가자들이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A양은 "캠핑 온 것 같은 분위기에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부모님도 저와의 추억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부모님이 주신 애정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봉호 대전소년원 원장은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음악적 경험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가족의 따뜻한 울타리가 청소년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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