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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월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사과·배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예방 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예방 예찰은 사과·배 생육기 이전인 겨울철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무병징 기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한다.
이번 예찰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과원 위주로 예찰을 진행하며 사과·배 과수원 정지와 전정이 이뤄지고 있는 기간에 맞춰 나무 궤양 제거의 현장 지도도 함께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며 외부 농작업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의심 궤양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관내 과수 재배 면적은 200㏊가량이다.
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 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와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 소독 등으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란 큰 성과를 거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사과·배 농가 전염원 사전 제거 예찰과 농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3월 중 공급되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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