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예식장 협력할 결혼 전문 업체 모집
전북 전주시청사 및 별관(왼쪽) 전경.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공공예식장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결혼 비용을 설계하고 종합적인 웨딩컨설팅을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 전문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 것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맞춤형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 업체는 시에 소재한 결혼 전문 업체로, 공공예식장 또는 이와 유사한 야외 예식 진행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또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 서비스부터 스(스튜디오 촬영)·드(드레스)·메(메이크업)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웨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예비부부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결혼 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하고, 결혼식 준비 단계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역량 있는 결혼전문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와 함께 예비부부들을 위한 낮은 비용과 고품격의 웨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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