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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공헌 집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품 전달 및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 기부 외에도 팜조아 농업회사법인, 맑은상회에프앤비, 전북은행 등 도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규모와 기부처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생 나눔 지원 대상은 삼성휴먼빌 등 도내 복지시설 4곳으로, 각 시설 특성에 맞춰 온누리상품권 및 현물 등 600만 원 상당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진흥원장은 "설 명절 집중 나눔을 통해 도내 기업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바이오진흥원은 도내 농식품기업 및 전북은행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활발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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