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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도내 경기침체 심화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전북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물가상승, 소비위축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25억 5000만 원을 특별 출연했다. 총 70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전북도 소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3개 부분으로 나눠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 한도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이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마련했다"며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전북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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