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 진행

어르신 사회 참여 자긍심 높이고 안전한 활동 다짐

대전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0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0일 대전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기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2026년 운영되는 각 사업단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선서식이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사회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일터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안전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사회 참여는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없는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올 한 해 건강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으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 공익활동 사업 6개 △노인 역량활용 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로 운영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예비참여자는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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