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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논산청년옷장'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논산시는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열린옷장과 협약을 맺고 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정장 대여에 더해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자문(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은 물론,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포함된다. 지역 청년 정책의 문턱을 낮춰 실질적인 구직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자켓과 바지, 셔츠,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벨트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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