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법1동, 설 앞두고 '릴레이' 이웃 사랑 실천
오전환 법1동 자생단체장협의회장(왼쪽 두 번째)과 김영희 법1동장(왼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11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법1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단체들이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잇따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법1동 자생단체장협의회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라면 26박스를 기탁했다.

이어 법1동 주민자치회와 자율방범대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100박스(박스당 2kg)를 공동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영욱 법1동 주민자치회장과 김성곤 법1동 자율방범대장, 김영희 법1동장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

기탁 물품들은 법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법1동 통장협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설맞이 마을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김영희 법1동장과 법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맞이 대청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

김영희 법1동장은 "각 단체가 나눔과 환경정비를 나눠 추진해 지역사회에 명절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각 단체가 나눔과 환경정비를 나눠 추진해 지역사회에 명절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 기탁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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