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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복귀 않고 실종된 20대 병사 수색 끝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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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원=양보람 기자] 전북 남원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설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와 경증 질환자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버스 정류장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 남원시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진료소에서 연휴 기간 보건의료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경증 환자 진료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대다수 의료기관들이 휴진하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보건소 보건지원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를 이용하고, 경증 질환의 경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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