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설맞이 온양온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민생 현장 방문해 상인 격려·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아산시의회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한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준비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상생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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