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구직단념 청년 맞춤형 지원

구직 의욕 회복부터 취업 연계까지…최대 350만 원 수당 지급

2026년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충남청년센터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월 188만 원 이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별로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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