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모녀여행' 뜨자 설 연휴 집중 편성키로

온라인 커뮤니티서 '모녀여행' 언급 빈도 꾸준히 늘어
일본, 북유럽, 하와이 등 모녀여행 패키지여행 편성해


GS샵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2~18일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을 통해 여행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모녀여행 언급 빈도가 늘면서 이에 착안해 집중 편성했다. /GS샵

[더팩트 | 손원태 기자] GS샵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까지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을 통해 여행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편성은 봄 시즌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GS샵이 홈쇼핑 주요 고객층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분석한 결과, 5월이 되면 '중간고사', '모의고사' 등 학습 관련 키워드와 함께 '여행'이라는 키워드 언급이 증가하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여행 키워드는 엄마와 함께 언급되는 비중이 높았다.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는 '모녀여행' 언급 빈도도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GS샵은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에 맞춰 이동 부담이 적은 근거리 여행부터 프리미엄 휴양, 이색 경험 중심 여행까지 모녀여행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대표 여행지는 모녀여행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일본이다. GS샵은 일본의 자연과 도시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해도 3박 4일'(TV홈쇼핑, 2월 15일 오후 9시 35분), 후지산 조망 명소인 '후지요시다 혼쵸거리'와 온천 일정을 포함한 '도쿄 2박3일'(데이터홈쇼핑, 2월 18일 오후 10시 38분)을 방송한다.

프리미엄 여행을 원하는 모녀를 위해 북유럽과 하와이 상품도 마련했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을 이용하는 '북유럽 8박 10일'(TV홈쇼핑, 2월 16일 오후 6시 35분)은 노르웨이 오슬로,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스톡홀름 등 북유럽 핵심 도시를 가성비 있게 돌아볼 수 있다.

7년 만에 선보이는 '하와이' 여행 상품은 3박 5일부터 5박 7일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준비했다(데이터홈쇼핑, 2월 16일 오후 11시 38분, 18일 오후 8시 38분) 화산 국립공원과 코나 커피농장을 즐긴 뒤 자유롭게 원하는 관광을 할 수 있는 노(NO)쇼핑 풀 패키지 상품이다.

GS샵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에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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