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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건축공사장 45개 소를 대상으로 건축안전자문단(20개 소)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합동 점검(7개 소), 자체 점검(18개 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토공 작업 구간 배수로 설치, 표면수 유입 방지 조치 △흙막이 가시설 설치 적정성, 지하굴착 구간 계측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품질·시공·안전 관련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현장대리인·상주 감리자 등 건설기술인 배치 등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현장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술지원과 자문을 제공하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와 안전 확보는 건축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건설사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해빙기뿐 아니라 우기·동절기 등 위험 시기별로 지속해서 점검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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