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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 청경채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1만 2000t을 생산하는 등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된다.
용인성산한돈은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로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기반 상품과 신메뉴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죽전휴게소에 위치한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오는 18일까지 설을 맞아 뽕잎차와 쌀과자 등 용인지역 농특산품으로 이뤄진 선물세트를 기획·판매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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