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해외취업 연수과정 기관 평가서 'S등급' 획득

전국 73개 기관 중 4곳 선정…S등급 2개·A등급 5개 배출

백석대학교 전경. /백석대학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백석대학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4년도 해외 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성과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취업 연수 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어학 교육을 제공해 해외 취업으로 연계하는 고용노동부 대표 정책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73개 운영기관과 190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4개 기관만이 운영기관 S등급을 받았다. 연수과정 역시 5개 과정만이 S등급에 선정돼 상위 3%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석대학교는 연수과정 평가에서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기록했다. 특히 자체 운영 과정과 대학연합 과정 모두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석대학교는 2022년부터 백석문화대·청운대·호서대와 함께 '글로벌 프런티어 충청사업단'을 운영하며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미국·일본 등에 해외 취업 성과를 이어왔다.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장은 "해외 취업 연수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취업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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