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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지난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스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런데도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FC를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다음 달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비어천가는 이 시장에게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고, 이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용비어천가 운영진은 "용인에 프로축구단이 창단하기를 간절히 바라왔는데 오랜 소원이 이뤄졌다"라며 "첫 시즌인 만큼 성적을 떠나서 용인FC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용비어천가 운영진은 "개막일 오전 11시 시청 앞에서부터 미르스타디움까지 행진할 계획"이라며 "용비어천가가 용인FC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용인FC의 공식 서포터스인 용비어천가는 13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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