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U대회·명절 대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동참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 나성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일환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 나성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새단장' 계획과 연계, 관내 24개 읍면동 환경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관내 중심 상권인 나성동에서 직능단체와 시 관계자 등 350여 명과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주요 도로변과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옥외 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는 남은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빈집과 하천변 인근, 주요 관광지 등을 집중 관리하고, 불법투기 단속반을 가동하면서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자체적인 우리마을 가꾸기 세부 계획을 수립,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설 명절과 국제행사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청결한 세종의 모습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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