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설 명절 맞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 전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신뢰받는 행정 구현 총력

12일 계룡시청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1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청사 내 주요 지점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물을 게시해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경직된 교육이나 훈계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해 직원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청렴 다짐 문구와 소품을 활용한 포토 부스에서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이와 함께 진행된 실시간 청렴 설문조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생각하는 청렴의 기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명절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