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 3명 채용 나서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12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채용 인원은 청소보조원 3명이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다. 접수는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지난해 4곳이던 접수처를 6곳으로 늘렸다.

면접은 오는 3월 21일 진행하며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친 뒤 5월부터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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