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

이달 중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새롭게 출범
단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12일 충남 보령서 열린 충남교육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지원 담당자 연수에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12일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과 센터 출범은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통합지원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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