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지방선거 승리 위한 '실전 오리엔테이션' 개최

출마예정자 대상 선거 실무·메시지 전략 집중 교육 실시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시당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방선거 준비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체계적으로 숙지하고 출마예정자의 이미지·메시지·전략 구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및 선거관계자로 당원에 한해 신청받는다.

교육 과정은 △보수 가치와 국가 비전 △이미지 브랜딩 △언론 대응 및 메시지 작성 △AI 활용 △정치·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 △공직선거법 이해 △스피치 실전훈련 등 선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특별초청강사로 신동욱 최고위원(서울 서초을 국회의원)과 서지영 중앙당 홍보본부장(부산 동래구 국회의원)이 나선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무책임한 정책 추진과 준비되지 않은 행정 실험으로 지역을 혼란에 빠뜨리는 정부·여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철저한 준비와 검증된 역량으로 시민 앞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출마예정자들이 시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유능한 일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미래를 바로 세우고 지방선거 승리를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7개의 강의로 개최되는 이번 '실전 오리엔테이션'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45세 미만 청년은 50%감면 된다. 또한 효율적 교육을 위해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선착순 마감해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국민의힘 대전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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