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본부, 새학기 꿈 응원 책가방 선물

취약계층 학생 30명 총 350만 원 상당 브랜드 책가방 지원

동서발전 당진본부는 12일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책가방 30개를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2일 당진시복지타운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책가방 3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350만 원 상당의 브랜드 책가방은 당진시 여성가족과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 조손·한부모 가정 학생 30명에게 전달된다.

당진발전본부는 새 책가방을 선물 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당진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가방은 아이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데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아이들이 열악한 가정환경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학용품이나 책가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 힐링캠프 후원 등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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