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약학대학, '제77회 약사국가시험' 전원 합격
목포대 약학대학 6학년 학생들이 화이트코트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목포대

[더팩트ㅣ목포=김동언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약학대학이 '제77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지난 1월 23일 시행된 이번 시험에는 졸업예정자 31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올해 시험은 CBT(Computer-Based Testing) 방식이 처음 도입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 합격률 92.1%를 기록했다. 국립목포대는 100% 합격률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박진우 국립목포대 약학대학장은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 교수진의 체계적 지도,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CBT 도입이라는 새로운 시험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과를 낸 것은 우리 대학 약학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학장은 이어 "앞으로도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약사를 양성해 지역 사회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약학대학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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