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CEO 주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3만8000가구 열공급…주민 수용성 확보 당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수도권 신설 본부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11일 방문했다. / 남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고양창릉복합발전소 착공을 앞두고 한국남부발전이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수도권 신설 본부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11일 방문했다.

신설 사무실 구축 현황을 살핀 뒤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비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건설 예정지로 이동해 위성사진과 배치도를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살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2029년 12월 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고양창릉 3기 신도시 3만8000가구에 안정적인 열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착공 전 대비공사에 만전을 기해 적기에 본 공사에 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본 착공 전 대비공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 중인 부지 조정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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