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자생단체, 명절 나눔 활동으로 온기 전해

가장동, 탄방동 자생단체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 열려

대전시 서구에 12일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장동 새마을부녀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전시 서구에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전시 서구 가장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판매 행사를 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약 200kg의 떡을 판매해 15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수익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돕기 위한 기금 및 부녀회 밑반찬 봉사 활동의 재료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서구에 12일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졌다.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 국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같은 날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나눔의 장이 열렸다.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 국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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