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더팩트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탁구선수 신유빈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12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과 신유빈 선수는 전날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을 찾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또한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000만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원의 재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