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당직 병의원·약국 운영

아산충무병원·현대병원 24시간 응급실 가동…병의원·약국 일정별 진료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하며, 병·의원 179개소와 약국 64개소도 일자별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산충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을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아산시청·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 충남콜센터, 응급의료정보포털, 응급의료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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