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지난해 장학사업에 2억 5000여만 원 지원

제1회 재단 이사회 열어…저소득층·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등 심의

12일 대전시교육청에서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대전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재단이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1억 6380만 원(137명), 체육 우수 학생 장학금 5335만 원(78명), 국제교류 사업비 4000만 원(12개교) 등 총 2억 5715만 원을 지원해 장학사업을 펼쳤다.

앞서 지난 2008년 5월 출자금 5억 원으로 출발한 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5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를 토대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재단은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라며 "앞으로 자산이 증대된 만큼 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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