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26 알리기' 시동…전 세계 랜드마크서 3D 옥외광고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서 갤럭시 AI 기능 소개

삼성전자가 한국 서울 코엑스에서 갤럭시 AI를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알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일정 등을 담은 '갤럭시 언팩' 초대장을 배포하기도 했다.

상반기 '갤럭시 언팩'은 오는 26일 오전 3시(현지시간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갤럭시 언팩'에서는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개된다. 신제품은 강력한 AI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피카딜리에서 진행 중인 3D 옥외광고.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명도 '다음 AI폰이 당신의 삶을 더 쉽게 만든다(The Next AI Phone Makes Your Life Easier)'이다.

초대장에는 갤럭시 AI를 상징하는 별 모양의 오브제가 회전하다가, 'AI'라는 문구와 합쳐지는 이미지가 포함됐다.

고객들은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에 관심을 쏟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갤럭시S26' 시리즈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업계는 '소폭 인상'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갤럭시 AI 기능을 접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계획을 세웠다.

전작인 '갤럭시S25' 시리즈의 가격은 115만5000~212만7400원 수준이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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